조용미 ○ 시인 소개 • 2024. 11. 10. 1990년 『한길문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일만 마리 물고기가 山을 날아오르다』 『삼베옷을 입은 자화상』 『나의 별서에 핀 앵두나무는』 『기억의 행성』 『나의 다른 이름들』 『당신의 아름다움』, 산문집 『섬에서 보낸 백 년』 등이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인들의 시 : 시시 저작자표시 '○ 시인 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참 (2) 2024.11.10 문인수 (0) 2024.11.10 하재일 (0) 2024.11.10 최정례 (0) 2024.11.10 김밝은 (3) 202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