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재

1971년 통영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숭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2006년 『실천문학』에 소설을, 2007년 『현대문학』에 시를 발표하며 문단에 나왔다. 저서로 시집 『얼룩의 탄생』, 소설집 『그녀가 보인다』, 연작소설집 『어디에도 어디서도』, 장편소설 『내 이름은 술래』가 있다.

<그녀가 보인다> 문학과 지성사, 2011
<내 이름은 술래> 한겨레, 2014
<어디에도 어디서도> 문학실험실, 2017
<목성에서의 하루> 문학과 지성사, 2018
<누가 뭐래도 하마> 민음사, 2019
<노라와 모라> 다산책방, 2020
<얼룩의 탄생> 문학과 지성사,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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