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밝은

2013년 『미네르바』로 등단. 시집 『술의 미학』『자작나무숲에는 우리가 모르는 문이 있다』 시예술아카데미상, 심호문학상 수상. 한국문인협회 편집국장 역임,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석사. 현재 『미네르바』 부주간, 『한국시인』 편집위원. 미루 동인, 빈터 회원으로 활동.

<자작나무숲에는 우리가 모르는 문이 있다> 미네르바, 2020
<새까만 울음을 문지르면 밝은이가 될까> 미네르바, 2024

'○ 시인 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재일  (0) 2024.11.10
최정례  (0) 2024.11.10
김선재  (3) 2024.11.01
허은실  (0) 2024.11.01
선우미애  (0) 2024.11.01
Copyright 2024. GRAVIT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