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 ○ 시인 소개 • 2024. 11. 10.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나 2008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시 그림책 『우리는 안녕』을 펴냈다. 신동엽문학상, 오늘의젊은예술가상, 편운문학상, 박재삼문학상을 수상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인들의 시 : 시시 저작자표시 '○ 시인 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이듬 (0) 2024.11.10 김참 (2) 2024.11.10 문인수 (0) 2024.11.10 조용미 (0) 2024.11.10 하재일 (0) 2024.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