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듬

2001년 『포에지』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별 모양의 얼룩』 『명랑하라 팜 파탈』 『말할 수 없는 애인』 『베를린, 달렘의 노래』 『히스테리아』 『표류하는 흑발』 『마르지 않은 티셔츠를 입고』가 있다. 시와세계작품상, 김달진창원문학상, 22세기시인작품상, 2014올해의좋은시상, 김춘수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히스테리아』의 영미 번역본이 전미번역상과 루시엔스트릭번역상을 동시 수상했다.

'○ 시인 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준  (1) 2024.11.10
김참  (2) 2024.11.10
문인수  (0) 2024.11.10
조용미  (0) 2024.11.10
하재일  (0) 2024.11.10
Copyright 2024. GRAVITY all rights reserved